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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 ‘똑똑’ 주민 커뮤니티 공간 문 활짝 열어요 도봉역 하부에 주민들의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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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2회 작성일 20-11-22 11:38 [제12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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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 11월 17일 도봉 다가치센터 2호 ‘도봉이재밌담’에서 개소식이 개최됐다.
도봉역 하부에 주민들의 소통할 수 있는 주민 커뮤니티 공간이 문을 열었다. 도봉다가치센터의 1호 ‘공유부엌, 달그락’과 교육시설을 갖춘 2호 ‘도봉이재밌담’이다.

 구는 지난 11월 17일 오후 2시 도봉 다가치센터 2호 ‘도봉이재밌담’에서 주요 내빈과 주민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봉역 하부 커뮤니티 공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최소한의 초청인사만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도봉2동은 2017년 도봉역 하부 공공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 활용 수요조사에 따라 ‘도봉2동 주민 공유 공간’으로 2개 구역을 활용하겠다고 제안했다. 이 제안은 2018년 도봉역 하부 공공 공간 조성 사업 계획에 반영, 2019년 전체 리모델링 공간공사 후 올해 자치회와의 공간 운영방안 협의 및 공간 특성에 맞는 소규모 시설 설치를 거쳐 11월 2일 최초 문을 열었다.

 도봉다가치센터 도봉역 하부 커뮤니티 공간에는 소규모 부엌 시설이 있는 1호 ‘공유부엌, 달그락’과 교육시설을 갖추고 있는 2호 ‘도봉이재밌담’이 입주해 있다. 2개 공간 모두 평상시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개방해 주민 소통과 휴식이 필요한 주민이면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다.

 이용시간은 평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단, 주말, 공휴일은 개방하지 않는다. 모임, 동아리활동, 교육, 행사 등 단체 이용 시 미리 대관해야 한다. 커뮤니티시설은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공간지기 봉사단이 관리·안내 한다.

 도봉2동장은 “민선 5기부터 이어온 주민참여 정책으로 인해 마을과 자치영역의 확대로 주민 공유공간에 대한 수요가 커져왔으나, 도봉2동은 유독 유휴공간이 없어 아쉬움이 많았다. 이곳 커뮤니티 공간이 도봉2동의 공유공간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도봉2동 마을과 자치활동의 거점으로서 도봉2동의 ‘대표 주민 공간’으로 거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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