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나눠 > 행사/모임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행사/모임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 추석맞이 선물꾸러미 나눠 송편과 지역기업·개인 후원물품 가득 담아 홀몸어르신 가구에 전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52회 작성일 20-10-03 11:49 [제1283호]

본문

▲사진 청춘만세가 추석을 앞두고 홀몸어르신들을 위한 추석맞이 선물꾸러미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초안산어르신문화센터 청춘만세(센터장 김미롱)가 한가위를 앞두고 나눔실천을 위한 ‘한가위 마음을 나누는 청춘만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활동 제한이 장기화되면서 무료해진 일상 속 외로움 및 우울증이 가중되는 어르신들을 위해 민족 고유의 명절인 한가위를 맞이하여 위축된 분위기 속의 적적함, 허전함을 느낄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추진됐다. 청춘만세 운영위원들은 어르신 가구를 직접 방문해 한가위 선물꾸러미를 전달하고 준비 한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선물꾸러미에는 추석을 느낄 수 있는 송편과 한과를 담았고, 동성제약 프로아이오틱스 유산균, 영광기업 마스크, 김명현 씨의 양말후원으로 풍성하게 구성했다.

 한 어르신은 “코로나19로 인해 찾아오는 사람도 없고 몸이 멀어지면서 마음까지 같이 멀어지는 것 같아 다른 추석 때보다 많이 적적하고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없었는데 이렇게 추석을 앞두고 송편에 안부인사까지 해줘서 큰 선물을 받은 것 같아 오랜만에 느끼는 따뜻함에 마음까지 훈훈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청춘만세 김미롱 센터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모두가 힘들고 지친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홀몸 어르신들이 추석 명절만큼은 조금이나마 마음이 따뜻하고 훈훈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꾸러미를 전달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살피며 돌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작은 것이지만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청춘만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면 수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의 활성화 등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지역 어르신들과의 교감, 소통 강화를 위해 활발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