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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역 하부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 개관 최저임금·근로시간·비정규직 차별 등 노동관련 상담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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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29회 작성일 20-07-26 11:30 [제127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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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역사하부에 지난 7월 23일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개관했다.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지난 7월 23일 도봉역 하부 공간(4·5·6호)에 문을 열었다.

 도봉구 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사회연대포럼(대표 이재웅)에 수탁운영되며, 최저임금, 근로시간, 비정규직 차별, 일방적 해고통보 등 노동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상담한다. 평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운영되며, 사전 전화예약(02-3494-4400) 후 방문해야한다. 또한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상담을 진행한다.

 개관식에는 코로나19로 많은 인원이 참석하진 않았지만, 이동진 구청장과, 박진식 의장을 비롯한 여러 구의원들이 참석해 시설 내부를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함께 운영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이동진 구청장은 “4∽5년 전 서울시에서 지원방침이 생겼을 때 추진하려고 했지만 어려움이 있었다. 늦게 출발했지만 앞으로 어떻게 운영 될 것인지, 지역에서 어떻게 역할을 해 낼지가 더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한다. 과거 노동은 이해관계와 싸움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과거처럼 해결할 수 없는 노동문제들이 있다. 노동자종합지원센터가 노동자들의 삶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진식 의장은 “노동자들의 권리가 존중받고, 노동자들이 정보부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역할 해 주길 기대한다. 도봉구의회에서도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노동자들의 인권향상을 위해 관심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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