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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새마을금고,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원금 전달식 개최 14일 강북새마을금고 본점에서 주민 160명에게 총 1,92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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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43회 작성일 20-01-19 10:52 [제12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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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새마을금고는 14일 금고 본점에서 ‘2020년도 사랑의 좀도리 운동’ 지원금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강북새마을금고(이사장 이윤직)는 지난 1월14일 오후 1시30분부터 수유3동 새마을금고 본점 2층 강당에서 박겸수 구청장과 새마을금고 이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설맞이 사랑의 좀도리 지원 행사’를 개최했다.

 좀도리는 옛날 가정에서 밥을 지을 때 쌀을 조금씩 덜어 모아뒀다가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사용하거나 남을 돕는데 사용했던 단지를 일컫는다.

 강북새마을금고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공적지원혜택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지원할 자금을 마련해 왔으며 매년 설과 추석을 맞아 강북구와 함께 나눔행사를 진행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틈새 차상위 계층의 소외된 노인들과 불우이웃 등 총 16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별로 12만원씩 총1,920만원을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의 풍요로운 명절나기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도 새마을금고는 새마을문고 도서지원, 새마을 자율방역봉사대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민과 상생하는 기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윤직 강북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생활하는 데 어렵고 불편하더라도 좌절감이나 소외감을 갖지 말고 기대와 희망을 갖고 살다면 보다 나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말하고 “설 명절을 맞아 강북구 관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갖게 됐다. 강북구와 함께 성장한 우리 새마을금고는 지속적으로 구를 위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올 한해 건강하시고 가정이 평안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구민에게 직접적이고 정기적으로 혜택을 주며 그동안의 열정을 모두 베풀어 구민들에게 깊은 정을 나눠주는 이윤직 이사장과 강북새마을금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강북구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북새마을금고는 그동안 사랑의 좀도리운동 등을 통해 모금된 기금으로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이 같은 대규모의 ‘사랑의 이웃돕기’ 행사를 가져오고 있다.

 또 여름철엔 방역을 위해 애쓰는 강북구 새마을지도자들에게 방역지원금을 전달하고 새마을문고 신간도서 구입비 지원, 김장 지원과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어려운 이웃의 희망의 끈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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