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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시비 포함 외부재원 4,505억원 확보 특별조정교부금 및 공모사업 등으로 1,509억원 확보 등 노력 쏟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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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67회 작성일 21-01-17 11:39 [제129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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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난해 11월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2021년 예산을 설명하고 있다.
도봉구가 민선7기 출범 이후 3년 동안 정부 각 부처와 서울시 등에서 무려 4,505억원의 외부재원을 확보했다.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고 우수한 성과를 내준 직원들과 성과 부서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제도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모색과 시도들에 힘입어 얻은 결과다.

 도봉구가 확보한 4,505억원은 △특별교부금(139건 477억원) △특별교부세(45건 172억원) △서울시 예산 반영(171건 3,253억원) △대외기관 평가 시상금(70건 57억원) △공모 사업(170건 537억원) △서울시·자치구 공동협력사업(23건 7억원) 등의 세부 재원으로 모아졌다. 특히, 교부금, 보조금 등만 아니라 대외기관의 평가 시상금과 공모사업, 공동협력사업 등 비경상적 확보 재원만 약 600억원이라는 것은 그간의 노력이 빛나는 수치라고 할 수 있겠다.

 2020년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각종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 등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라, 한정적인 예산 아래 국·시비 확보가 관건인 자치구들은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도봉구 직원들의 꾸준한 시도들과 지속적으로 도봉구가 지역주민들과 함께해온 ‘자치구참여예산제’와 ‘주민참여예산제’를 시작으로, 지난해 도봉구는 중앙정부, 서울시 등 대외기관 평가에서 총 23건의 수상 실적을 올렸다. 민선7기 지방분권과 주민자치라는 목표 아래 주민과 늘 뜻을 함께해 온 도봉구의 구정철학을 대외에서도 높이 평가받은 결과이다. 구 관계자에 따르면 도봉구는 앞으로도 구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외부재원 확보를 ‘업무 1순위’로 둘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우리 구 재정 여건만으로 주민 숙원사업을 해결하기엔 부족하다.”며, “2021년,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하기에 앞서, 외부재원 확보를 위한 도봉구의 노력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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