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4개년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발표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도봉구 4개년 인권정책 기본계획 수립 발표 인권정책 실행력 확보를 위한 인권지표 개발 및 비전 체계 등 구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08회 작성일 21-01-10 12:33 [제1297호]

본문

▲사진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지난 12월 17일 도봉봉TV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된 도봉구 인권주간 기념식에서 인권정책에 대한 포부를 밝히고 있다.
도봉구가 구민의 일상 속에서 인권을 보장하고 증진하기 위한 중장기 목표 및 추진 전략을 담은 제2기(2021~2024)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제2기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사회적약자의 인권 옹호 및 증진 △인권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인권존중 문화 조성 및 시민의식 강화 △인권행정 인프라 구축 및 거버넌스 활성화 등 4개 정책목표와 19개 분야, 22개 추진과제와 127개의 실행과제가 담겨있다.

 이번 기본계획은 지난해 5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국내·외 인권도시 사례 분석과 도봉구 인구, 환경, 문화 등 지역적 특성과 인권 여건 분석, 입지계수를 이용한 도봉구 인권 수요-공급 차이 분석, 제1기 기본계획 이행에 대한 분석·평가, 구민 인권실태 설문조사 및 사회적약자 등 그룹인터뷰 분석 결과 등을 바탕으로 초안을 마련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인권전문가 및 시민사회 활동가 워크숍을 개최했고 온라인을 통해 구민 의견을 수렴하여 관계 부서 공무원 및 인권위원회 회의를 통해 도봉구 특성에 맞는 인권정책 비전과 실행과제를 선정하는 의미 있는 과정을 거쳐 확정했다.

 지난해 12월 17일 도봉구 인권주간 기념식에서 △누구나 차별 없이 인간 존엄과 가치를 실현하는 사람 중심 인권도시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인권도시 △사회적 약자가 평등하게 존중받는 공정한 인권도시 추진을 기본방향으로 ‘누구나 차별 없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도봉’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도봉구인권센터장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인권부서와 도봉구인권센터 그리고 실행과제 담당부서와 협업을 통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구는 2021년에는 시민사회 활동가, 인권교육 이수자, 사회적약자 대표 등으로 인권정책평가단을 구성하고, 인권정책평가단의 참여로 도봉구 인권지표를 개발하여, 인권정책의 이행을 분석·평가하고 개선책을 도출하는 평가체계를 구축해 구의 인권정책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도봉구가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지방정부차원의 인권정책을 선도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없이 참여하고 존중받는 인권도시 도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