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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동역에서 KTX타고 부산·목포 간다” GTX-C노선 기본계획에 KTX 위한 정거장 공간 확장 및 설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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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2회 작성일 20-11-15 10:20 [제12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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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지난 8월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사업 토론회’가 열린 국회의원회관에서 ‘KTX 수도권 동북부 연장 필요성’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도봉구 창동역에서 부산, 목포 가는 수서발 KTX(SRT)를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다음 달 발표 예정인 국토부 GTX-C노선 기본계획에 GTX-C노선과 KTX(SRT)가 함께 달릴 수 있도록 창동역 지하정거장 역사공간을 확장하고, 삼성역 복합환승센터에 GTX-A, C 노선간 연결선을 미리 설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다만, 향후 KTX(SRT) 의정부 연장 문제는 수익성, 교통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다시 결정 내리기로 했으나, KTX(SRT) 의정부 연장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다.

 이는 그간 KTX(SRT) 노선 의정부 연장을 위해 ‘KTX수도권 동북부 연장운행 준비위원회(간사, 이동진 도봉구청장)’를 구성해 기술적 문제해소 방안, 철도망의 선제적 구축 등에 대한 정책토론회 개최, 국토부 장관과의 면담 등 각고의 노력 끝에 얻어낸 성과다.

 특히 △2016년 6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수서발 SRT를 의정부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포함해 △2018년 12월 국토부의 예비타당성 조사(B/C 1.36, AHP 0.616)가 통과됐으며 △이전의 수 차례에 걸친 타당성 조사에서도 KTX 연장사업이 배제된 적이 없었다는 것 △KTX-GTX 플랫폼 공유가 가능한 신형열차(EMU차량) 도입과 함께 삼성역에 GTX-A와 GTX-C 노선 간 연결 선로 설치 시 KTX연장을 위한 추가 공사비 절감 등 분석자료를 제시한 게 주요했다는 게 관계자의 판단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앞으로 창동 서울아레나 등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지’를 서울 동북부지역의 광역중심지로 강남·북 균형발전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KTX 의정부 연장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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