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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진 도봉구청장, 국무총리 목요대화 참석 ‘인구위기 전망과 대응방향’주제…인구문제 관련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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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56회 작성일 20-10-18 11:45 [제12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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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도봉구청장(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사진 왼쪽에서 세번째)이 10월 15일 총리공관에서 진행된 ‘제21회 목요대화’에 참석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10월 15일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개최된 ‘제21차 목요대화’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자격으로 참석했다.

 ‘제21차 목요대화’는 ‘인구위기 전망과 대응방향’이라는 주제로 노동·경제·정치·시민사회·지자체 등의 각계 대표가 함께 급변하는 인구변화 현황을 공유하고, 각 분야에서 바라본 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동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도봉구청장)은 “저출산·고령화·지역소멸의 문제는 장기적으로 고착화된 문제이지만 정부가 모두 짊어지고 해결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닐 것”이라며 지방정부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밝혔다. 이어 “지방정부가 권한과 재정를 갖고 스스로가 극복해 나가는 자생력을 키워 갈 수 있는 바탕을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며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신속한 개정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는 각각의 지역이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특별자치기구로서의 법적지위를 갖고 각각의 자원과 인력을 공유할 수 있는 상생방안을 찾는 제도적 방안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목요대화’는 사회 각계에서 발생하고 있는 여러 갈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다 더 좋은 미래를 위해 사회 각계각층과 함께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정세균 국무총리의 진행으로 매주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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