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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 일부 문화체육시설 운영 재개 체육·문화시설 및 구민회관 등 방역지침 준수하며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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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23회 작성일 20-10-18 11:09 [제12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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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시설관리공단(최승묵 이사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일부 시설의 운영을 재개 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용 가능한 운영 시설은 다락원체육공원의 실내·외 체육시설(축구장,테니스장, 배드민턴장)과 도봉구민회관 독서실 및 대관 시설(대강당, 회의실, 소공연장, 공연연습장 등), 도봉실내수영장, 창동문화체육센터이다.

 도봉구민회관의 대관 시설은 이용 후 방역을 위해 2∼3시간 간격으로 대관 될 예정이며, 대관 이용 시 ‘코로나19관련 대관 이용조건 서약서’를 반드시 작성·제출하고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독서실은 지그재그형태로 좌석 배치되어 독서실 총 110석(남63석, 여47석) 중 56석(남32석, 여24석)만 이용 가능하다.

 다락원체육공원 테니스장과 배드민턴장은 14일부터 운영하며 탈의실 및 샤워실 사용은 이용 제한된다.

 19일부터 도봉실내수영장에서 자유수영이, 창동문화체육센터에서는 자유수영과 헬스장이 운영 재개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www.dobongsiseol.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공단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하향 후에도 주민들의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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