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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경찰청·소방본부와 ‘코로나19 방역협의회’ 구성 코로나19 종료 시 까지 운영…지역방역 위해 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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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98회 작성일 20-09-20 11:26 [제12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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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오른쪽)이 9월 14일 서울시청에서 진행된 ‘제1차 서울시 코로나19 방역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도봉구청장)은 지난 9월 14일 서울시청 간담회실에서 개최된 ‘제1차 서울시 코로나19 방역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자리에는 서울시권한대행, 서울시교육청장, 서울지방경찰청장,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이 참석했다.

 ‘서울시 코로나19 방역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세가 감염 경로 불명, 무증상 확진자 등 지역사회로의 감염이 심각하게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각 기관의 정책결정권자로 구성된 협의회를 구성하여 각 기관간의 보다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원활하고 신속한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협의회는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운영되며, 대면 또는 영상회의를 통해 수시로 각 기관별 방역관련 대응 상황 등을 공유하고 기관 상호간의 방역관련 협조사항을 지원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시민들의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와 실천이 방역의 가장 중요한 부분일 것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하고,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수위에 따른 각 기관의 대응 및 협조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동진 서울시구청장협의회장은 각 자치구의 협조 요청 사항에 대해 의견을 전달하고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방역 및 예방이 가장 중요한 시점일 것”이라면서 “이번 서울시 코로나19 방역협의회는 각 기관이 다양한 방역 관련 협조사항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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