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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국토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 선정 CCTV 통합 관제센터·112·119 CCTV 영상 연계…긴급상황 대응력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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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95회 작성일 20-02-16 10:21 [제125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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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도봉구 서비스 구성도.
도봉구가 지난 2월 12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20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자치단체가 관리하는 ‘CCTV 통합 관제센터’와 ‘112, 119 등 공공안전 분야’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구는 관내 다양한 도시문제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하여 해결하기 위해 △2018년 스마트시티 TF팀 조직 △2019년 데이터융합팀 신설 △2019년 과학기술부 스마트시티 관련 공모 선정 등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과학행정을 실현하고 ICT기반 신기술을 도입하여 스마트 도시 구축을 위해 노력중이다.

 이번 공모 사업 선정으로 경찰서와 소방서 등은 구청 CCTV 통합 관제센터를 통해, 재난 현황, 범죄 현장, 교통 상황 등 CCTV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 받아 긴급 상황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진다.

 구는 향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이 완료되면, 도봉구 전역에 설치된 1,039대의 CCTV 영상정보를 112, 119에 직접 연계하여 △112센터 긴급영상 지원 △112・119 긴급출동 지원 △재난상황 긴급대응 지원 △아동·치매 환자 등 사회적 약자 지원 △수배차량 검색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봉구의 여성안심귀가 서비스, 독거세대 응급안전 서비스 등 ‘기존 S서비스’는 물론 향후 국내 유일의 MICE 컨셉의 공공데이터센터 건립의 마중물역할을 하는데 톡톡히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CCTV 통합 플랫폼 기반이 구축됨으로써 사회 안정망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연계하여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더 나아가 도봉구의 주요 도시데이터 플랫폼을 상호 연계·활용할 수 있는 공공데이터 센터를 구축하여, 새로운 일자리창출과 데이터를 유통하는 스마트도시 인프라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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