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도봉구 경자년 해맞이 “구민 평안 기원” 새아침이 열리다 > 강북-도봉 구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강북-도봉 구정

강북구·도봉구 경자년 해맞이 “구민 평안 기원” 새아침이 열리다 강북구-북한산 시단봉서 일출맞춰 힘찬 만세삼창으로 한해 안녕과 행복 기원 도봉구-도봉산 천축사서 새해덕담, 모듬북 타고, 만세삼창, 기원문 낭독 실시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24회 작성일 20-01-05 11:12 [제1244호]

본문

▲사진 1일 열린 북한산 시단봉 해맞이 행사에서 박겸수 강북구청장(가운데) 외 관계자들, 시민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도봉산 해맞이가 지난 1월 1일 도봉산 천축사에서 진행됐다. 이동진 구청장과 지역 내빈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0년 1월1일 경자년 새해를 맞아 강북구와 도봉구의 해맞이 행사가 북한산과 도봉산에서 각각 개최되며 새로운 한해를 시작했다.


■강북구-북한산 시단봉에서 ‘희망 강북’ 위한 첫 걸음 걷다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지난 1월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시민들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의 희망찬 첫 걸음을 뗐다.

 이날은 아쉽게도 날씨가 흐리고 눈발까지 날려 해를 보진 못했지만 박겸수 강북구청장과 시민들은 함성을 외치며 강북구의 힘찬 출발과 안녕을 기원했다. 시민들은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활기차게 맞이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개발, 역사문화관광, 환경, 복지, 교육, 안전, 소통 등 7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희망 강북’을 만들어가겠다고 올해의 포부를 밝혔다.

 2020년 정책을 면밀히 살펴보면 개발 분야에서는 수유1동과 4.19사거리 일대, 인수동 어진이마을의 도시재생과 골목상권 활성화, 예술인 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등 ‘매력적인 발전도시’ 건설을 내걸었다.

 ‘힐링의 역사문화관광도시’는 구를 대표하는 정책이다. 60주년을 맞아 기존 실시하던 4·19 혁명 국민문화제를 전국적 보훈문화행사로 발전시키고 북한산역사문화관광벨트사업을 통해 1박 2일 스토리텔링 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우이동 가족캠핑장, 진달래 도시농업체험장과 국제규모의 인공 암벽장, 종합체육센터 건립도 진행된다.

 환경 분야의 청결강북 운동과 시민 모니터링단은 지속적으로 실행된다. 이 외에도 실시간 미세먼지 수치 모니터링, 녹지 조성을 통한 아름다운 통학로 조성, 담배꽁초 수거보상제 및 빗물받이 거름망 확대 설치를 통한 미세플라스틱 줄이기를 통해 ‘친환경 녹색도시’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편안한 복지도시’를 위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 다문화가족을 위한 꿈동이 예비학교가 운영된다. 새로이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1개소), 우리동네키움센터(2개소)가 확충된다.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돌봄과 IoT기술을 활용한 안부확인 서비스가 실시된다.

 아울러 탄탄한 교육기반 조성을 위한 ‘활기찬 교육도시’, 사고 없는 강북을 위한 ‘예방하는 안전도시’, 주민들의 소리를 경청하는 ‘소통하는 열린도시’ 등 구의 변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펼쳐진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강북구정에 함께 해주신 구민들이 있었기에 지난해 많은 일들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구민 모두 바라는 바가 다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 바라며, 강북구는 2020년에도 주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내실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봉구-경자년 새해아침 주민과 함께 맞아
 경자년 새해의 첫 아침을 주민과 함께 맞이하는 ‘2020년 도봉산 해맞이 행사’가 지난 1월 1일 도봉산 천축사에서 진행됐다.

 이날 주민 200여명과 지역 내빈들이 참석해 새해인사를 나눴으며, 이동진 구청장의 축원문으로 도봉구의 발전과 구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천축사에서는 하늘땅 풍물단의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새해의 첫 문을 열었고, 일출시간인 오전 7시45분 모든 주민이 함께 새해 첫 일출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2020년 새해를 맞았다.

 이동진 도봉구청장 축원문을 통해 “도봉구가 세계에서 주목하는 뮤직시티로, 자부심과 활력이 넘치는 문화도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 청년들의 건강한 일자리가 많아져 서민경제가 살아나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한 도봉구가 될 수 있도록 ‘사람을 향한 도시, 더 큰 도봉의 완성’을 향해 올해도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태용 의장은 “다사다난했던 새해가 밝았다. 변화와 발전을 요구하는 구민들의 관심과 열망을 힘입어 지난 한 해 도봉구의회는 많은 일을 했다. 앞으로도 구의회 본연의 기능을 다하기 위해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 할 것이며, 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 위해서도 열심히 의정활동 하겠다는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참석한 주민들과 함께 ‘도봉구민 만세’ ‘도봉구 만세’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고, 안부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