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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고맙습니다’ 영상으로 설 인사 박용진 의원 “일상을 씩씩하게 살아가는 모두가 영웅”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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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3회 작성일 21-02-14 11:57 [제1302호]본문
박용진 의원이 대면이 아닌 영상으로 주민들에게 설 인사를 전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월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박용진TV>에 새해 잘 보내시라는 덕담과 함께 영상을 올려 감사 인사를 했다.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일상을 꿋꿋이 지켜가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로 가족이 더욱 그리운, 아쉬움 가득한 설 연휴”라면서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곧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올 한해 여러분께 건강와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주민들에게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지난 2월1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인 <박용진TV>에 새해 잘 보내시라는 덕담과 함께 영상을 올려 감사 인사를 했다.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로 우리의 일상에는 많은 변화가 생겼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일상을 꿋꿋이 지켜가는 우리 국민 모두가 진정한 영웅”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로 가족이 더욱 그리운, 아쉬움 가득한 설 연휴”라면서 “하지만 조금만 참으면 곧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그날이 올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박용진 의원은 “올 한해 여러분께 건강와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비대면 형식으로 주민들에게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설 명절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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