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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의원, 부정주차 방지 안내 설치현장 찾아 거주자우선주차 사용자의 권리보호 및 부정주차방지 안내 표시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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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4회 작성일 21-02-14 11:52 [제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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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고금숙 의원이 거주자우선주차 구역에서 부정주차안내 표시를 가르키고 있다.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쌍문 2·4동, 방학3동)이 도봉구 관내 거주자우선주차 공간에 설치한 ‘부정주차안내’ 표시를 살폈다.

 도봉구는 최근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에 부정주차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부정주차 단속 요청이 많은 지역에 부정주차금지 안내를 표시했다. 이는 지속적인 민원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함이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고금숙 의원이 구청 관계자들과 함께 몇 개월 간 논의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선주차 구획을 새로운 방법으로 관리하며, 부정주차 차량을 사전에 예방하고 차단해, 단속으로 인한 대면업무 발생을 최소화하고 구민의 주차관련 비용발생 감소에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효과를 살피고 관내 추가 확대를 검토 할 예정이다.

 현장을 둘러본 고금숙 의원은 “현재 관내 주요 부정주차 상습구간 내에 ‘부정주차 시 견인’안내표시를 했다. 거주자 부정주차 안내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획의 주차질서를 확립하고, 사용자의 권리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정받지 않고 주차하는 사례가 줄어들기 바라며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때에 이웃을 배려하는 문화로 자리 잡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도봉구는 1월 현재, 쌍문1동 4구간 92면, 쌍문2동 4구간 50면, 쌍문3동 6구간 65면 등 총 207면에 부정주차 안내표시를 설치·완료한 상태이다.

 구는 부정주차 예방 효과에 따른 부정주차 관련 방문민원 감소를 예상하고, 주차관련 비용부담이 최소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도봉구는 관내 거주자 우선주차 구획에서 부정주차로 단속된 요금부과 차량에 한해 이의진술 신청도 비대면으로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dobong.park119.com에서 이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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