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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순 의원, 쌍문3동 구립경로당 방문 현장살펴 “개보수 공사 마쳤지만 코로나로 폐쇄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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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4회 작성일 21-02-07 11:27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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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기순 구의원이 지난 1월 28일 쌍문3동 구립경로당을 방문했다.
김기순 의원(쌍문1·3동, 창2·3동)이 지난 1월 28일 쌍문3동 구립경로당을 방문했다.

 쌍문3동 구립경로당(노해로48길 71) 1988년 8월에 준공된 건물이었다. 개보수 전 쌍문3동 구립경로당은 33년의 세월을 고스란히 갖고 있었다. 우선 할머니방과 식당에 보일러 가동 시 5~6시간이 지나야 온기가 느껴졌으며, 화장실 배수가 원활하지 않아 어르신들이 변기 높이를 임의 조정해 사용하고 있었다. 그밖에도 실버가 출입의 어려움 등 경로당으로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노후시설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2020년 3월부터 4월까지 한 달간 개보수 공사가 진행됐으며, 약 5,300만원이 소요됐다. 개보수 공사를 통해 어르신방 및 식당 보일러 및 배관 교체, 화장실 교체 및 수리, 출입문 교체, 외벽도장 공사가 진행됐다.

 김기순 의원은 “해당 경로당은 1988년에 지어져 오랫동안 어르신들의 사랑방이 되었던 공간이었다. 하지만 33년이란 시간동안 노후된 시설로 어르신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계신 바 개보수 공사를 추진한 것인데, 코로나로 이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어르신들이 새로워진 쌍문3동 경로당에서 웃음꽃 피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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