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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균·이상수·최미경 구의원, 인수초등학교 후문 통학로 안전점검 실시 강북구의회 이백균·이상수·최미경 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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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77회 작성일 20-11-22 11:20 [제1290호]본문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소속 강북구의회 이백균·이상수·최미경 구의원은 지난 11월 19일 인수초등학교(권용운 교장) 후문 통학로 현장을 강북구청 관련부서 담당자들, 강북경찰서 천성현 시설반장, 학부모들과 함께 점검했다.
인수초등학교 후문앞 도로는 폭이 좁지만 하교시 귀가하는 학생들과 교행하는 차량들이 붐비게 되어 보행자 교통안전에 위험이 커서 인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 봉사회를 통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백균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로가 더 안전해 질 수 있도록 학교와 관계기관들과 협의해 개선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고, 이상수 의원은 “후문 건너편 폐의류수거함이 통행과 안전에 불편함을 주고 있다. 관련 부서에 처리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또 최미경 의원은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주신 과제들을 지역위원회에서 천준호 국회의원, 이상훈 시의원, 그리고 구의원들이 함께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수초등학교 후문에서 인수중학교를 지나 초등학교 정문을 내려오며 통학로를 함께 점검했고, 이외에 노후한 학교 담장과 위험수목 등 학교 주변을 함께 점검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인수초등학교 후문앞 도로는 폭이 좁지만 하교시 귀가하는 학생들과 교행하는 차량들이 붐비게 되어 보행자 교통안전에 위험이 커서 인수초등학교 녹색어머니 봉사회를 통해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되어 왔다.
이백균 의원은 “학생들의 통학로가 더 안전해 질 수 있도록 학교와 관계기관들과 협의해 개선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고, 이상수 의원은 “후문 건너편 폐의류수거함이 통행과 안전에 불편함을 주고 있다. 관련 부서에 처리를 요청하겠다.”고 했다. 또 최미경 의원은 “학교와 학부모님들이 주신 과제들을 지역위원회에서 천준호 국회의원, 이상훈 시의원, 그리고 구의원들이 함께 해결책을 찾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인수초등학교 후문에서 인수중학교를 지나 초등학교 정문을 내려오며 통학로를 함께 점검했고, 이외에 노후한 학교 담장과 위험수목 등 학교 주변을 함께 점검하고 함께 해결방안을 논의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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