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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승 의원, 구청 자재창고로 막힌 도로 3차선 도로 개통시켜 구본승 의원, 미아사거리 빅토리아호텔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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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21회 작성일 20-10-25 10:48 [제128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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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청 자재창고로 막힌 도로가 3차선 도로로 원상복구 현장사진.
강북구의회 구본승 의원(미아동, 송중동 ,번3동)은 지난 6월에 송중동 주민으로부터 ‘미아사거리 빅토리아 옆쪽의 도봉로에서 주택가로 들어오는 도로(미아동 38-26)가 강북구청 자재창고로 막혀 주민 불편이 심하니 도로로 원상복구해달라.’는 민원을 접수받았다.

 현장을 살펴보니, 자재창고로 인해 3차선 도로가 1차선으로 되어 도봉로와 주택가로 통하는 차량운행에 불편을 야기했던 것이다.

 이에 구본승 의원은 강북구청 도로관리과에 민원을 전달하고 구청 자재창고로 사용하게 된 경위를 파악했다. 경위를 살펴보니, 민원이 접수된 자재창고는 예전에는 재설전진기지와 재설제 보관창고로 사용했다가 용도를 바꾸어 현재는 도로관리 연간용역업체의 자재창고 등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또한, 대체 부지를 확보하는 등 도로로 원상복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 받았다.

 그 후, 지난 10월 6일에 기존 자재창고는 철거되고 10월 15일에 도로를 재포장하고 차선을 그려 마침내 3차선 도로가 개통됐다. 수년 동안 구청 자채창고로 사용됐던 1차선 도로가 3차선 도로로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구본승 의원은 “구청 자재창고 설치로 도로를 막아 주민불편을 야기한 점을 사과드리며 늦게나마 도로로 원상복구하게 되어 기쁘다. 새로 확보한 도로를 편리하게 이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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