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숙 의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및 안전요소 살펴 > 인물/동정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인물/동정


고금숙 의원,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및 안전요소 살펴 “여성친화도시 걸 맞는 도봉구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76회 작성일 20-10-18 11:21 [제1285호]

본문

▲사진 고금숙 의원이 도봉구 관내 개방형 공중화장실을 찾아 불법촬영 여부를 직접 살피고 있다.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쌍문2·4동, 방학3동)이 관내 개방형 공중화장실에 대해 불법촬영 등 안전점검 활동을 펼쳤다.

 도봉구는 지난해 4월부터 화장실, 숙박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에 불법카메라 설치여부를 점검하는 ‘도봉불법촬영점검단’을 운영하고 있다. 점검단은 2인 1조로 관내 120여 곳의 공공개방화장실과 건물주가 점검을 신청한 건물의 민간개방화장실을 순회 점검한다. 점검은 전자파 탐지기와 렌즈형 탐지기 등의 기기를 활용해 지난해 연말까지 주 4일 화장실 곳곳을 특수 촬영해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확인한바 있다.

 하지만 최근 관리가 허술해지고 있다는 주민들의 목소리에 고금숙 의원이 현장점검활동을 펼친 것이다.

 현장을 둘러본 고금숙 의원은 “여성의 안정은 곧 가정의 안전이라는 생각으로 현장을 살폈다. 도봉구는 여성친화도시이다. 그에 걸 맞는 여성안전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아직도 불안한 지역이 많다”고 지적했다. 이어, “공중화장실을 찾아 몰래카메라 설치여부를 살피고, 화장실 벽의 나사와 콘센트, 그리고 작은 구멍은 없는지 등 육안으로 확인했다. 다행히 큰 문제는 없었다. 의회에서도 여성이 안전한 도봉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는 지난 2월부터 무료 불법촬영 점검기기 대여를 하고 있다.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점검 기기대여 서비스’는 급증하는 불법촬영 범죄로 인한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개인 점검을 활성화함으로써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 주변에 불법촬영이 의심되는 공간이 있을 경우, 무료로 해당 기기를 빌려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다. 점검기기는 ‘렌즈형탐지기’ 또는 렌즈형탐지기에 전자파탐지기를 추가한 ‘세트형탐지기’ 중 하나를 택해 빌릴 수 있으며, 민간시설 소유자나 시설관리인이 여성가족과(02-2091-3105)와 동주민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