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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숙 의원 ‘발바닥공원’ 재정비 시작 알려 낡은 포장 새롭게 정비하고 공중화장실도 추가설치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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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88회 작성일 20-07-19 09:37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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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이 발바닥공원에 새롭게 정비되는 현장을 점검하고 재정비하는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도봉구의회 고금숙 의원(쌍문2·4동, 방학3동)이 발바닥공원 내 민원사항들에 대해 정비사업이 진행 된다고 알렸다.

 그동안 고금숙 의원은 지난 6월24일 진행된 제8대 제297회 정례회 구정질문에서 발바닥공원 정비에 대해 제안한 바 있다. 발언을 통해 고 의원은 △발바닥공원 내 해등로 26길 도로확장, 과속방지턱 설치 등 안전시설물 설치 △삼익세라믹아파트 앞 공중화장실 설치 △발바닥공원 황톳길 시설물 교체를 요청한 바 있다.

 ‘발바닥공원 내 해등로 26길 도로확장’은 “차도와 인도가 설치되어 있지만 해당 도로는 폭이 좁은 1차선 도로로 출퇴근 시간 대 차량교행이 어려우며, 보행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물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삼익세라믹아파트 앞 공중화장실 설치’에 대해서는 “도봉환경교실에 화장실이 있으나 삼익세라믹아파트 앞 공원에는 공중화장실이 없어 정자를 이용하는 어르신 등이 화장실 이용에 불편을 겪고 계신다”며, 공중화장실 추가설치도 요청한 바 있다.

 ‘발바닥공원 황톳길 시설물 교체’는 “이용자가 많지 않으며, 주민들은 지압보도 및 산책로로 정비 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도봉구로부터 삼익세라믹 아파트 앞 정자 주변에 공중화장실 설치 추진과 황톳길 교체에 대해서도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정비하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고금숙 의원은 “그동안 구가 정비를 잘해왔다. 칭찬하고 싶다. 다만 이왕 예산을 들여서 추진하는 사업이라면 주민 편익을 위해 보다 더 면밀히 살피고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정비사업으로 주민바람을 담아내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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