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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의원 “코로나19 2차 위기 우려…선제적 대응을”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 중심 감염병예방법 등 법개정 추진 중앙정부 선제적 대응 필요…정세균 총리에 대책 마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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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37회 작성일 20-05-24 09:54 [제126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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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용진 의원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중심으로 토론회를 개최하며 코로나19와 독감 등 2차 위기에 대한 정치권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박용진 의원이 겨울철 코로나19와 계절성 독감의 동시 감염으로 인한 2차 위기에 대한 정치권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했다.

 박용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을)은 지난 5월2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을 중심으로 ‘코로나19 2차 위기,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겨울에 코로나19와 독감에 동시에 걸릴 수 있어 2차 위기가 올 수 있다는 전문가의 경고와 함께 감염병전문연구소를 설립하고 감염병 예방법 개정을 통한 효율적 예방접종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박용진 의원은 “코로나19는 쉽게 종식될 문제가 아니다. 장기전을 대비해야 한다”면서 “국가적 재난상황이다. 1차 방역에 성공했다는 자부심을 가지는 것에 그치지 말고 국회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은 “중앙정부 차원의 대응과 관계당국의 선제적 대응을 촉구하겠다”면서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바탕으로 정세균 국무총리를 만나 대책마련을 촉구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또 박용진 의원은 “국민 안전에 관한 문제에 대해 책임 있게 발언하고 문제를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 정치인의 몫”이라면서 “이 사태를 매우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 국회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용진 의원은 21대 국회에서 경제 혁신과제를 논의할 의원연구모임인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준)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모임이 주최한 첫 토론회다. 박용진 의원은 “새로운사회의원경제연구모임(대표의원 박용진)을 중심으로 함께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면서 “단기적 대응부터 장기적 목표까지 예견하고, 코로나19 2차 위기와 장기전에 대응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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