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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의원, 코로나19 극복위해 동별 방역활동 진행 “어려운 시기일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와 단결된 모습 보여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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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85회 작성일 20-03-14 17:55 [제12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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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명희 의원(맨왼쪽)이 자발적 방역 봉사에 참여하는 직능단체 회원들과 함께 하고 있다.
강북구의회 김명희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3월9일부터 3월13일까지 지역구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지역내 자원봉사 단체가 주관하는 방역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현재 강북구는 3월5일 첫 확진자가 2명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총 5명으로 늘어난 상황이다. 그로 인해 강북구민의 불안과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강북구보건소와 강북구청은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대응을 해나가고 있다. 강북구의회도 제232회 임시회 회기를 당초 12일에서 4일간으로 대폭 축소하여 집행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협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강북구청과 서울시 역학조사팀은 질병관리본부의 지침과 규정에 따라 코로나 확진환자의 동선과 감염우려에 따른 예방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하였다.

 또한 지역사회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각 동에서는 매주 3회 또는 2회씩 다중이용시설과 유동인구가 밀집되는 지역을 정기적으로 방역하고 있다.

 각 동의 새마을지도자회, 통·반장 회의, 주민자치(위원)회, 적십자봉사회 등 직능단체 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어려운 시기 이웃을 위해 자발적 방역 봉사에 참여하는 미덕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번1동(동장 차은실)은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2시에 정기적으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각 직능단체의 장을 중심으로 책임 있고 체계적인 방역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 외에도 강북구 외식업협회는 협회차원의 방역 봉사를 하면서, 코로나19로 가장 큰 어려움에 직면한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나누고 음식적음 찾아주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기 위해 스스로 나서고 있다.

 강북구 주요 전통시장 또한 상인회가 앞장서서 시장골목과 점포를 방역하여 고객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김명희 구의원은 “번1동의 모범적인 사례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며, 구의원인 저 또한 구민들의 어려움에 조그마한 보탬과 위로를 드리고 싶어 방역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방역을 마친 김명희 의원은 “어려운 시기일수록 타인에 대한 배려와 구민들의 단결된 모습을 보면서 우리는 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라고 확신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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