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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근 의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더불어민주당 대책특위 위원 선임 “지역사회 확산 방지 위해 지자체 중심의 적극적인 방역 조치 중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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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75회 작성일 20-02-02 10:23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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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인재근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위에 참석하고 있다.
인재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갑)은 지난 1월31일 ‘우한 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구성한 더불어민주당 대책특별위원회 위원에 선임되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해 12월31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의료기관에서 화난 해산물시장을 다녀온 후 원인 불명의 폐렴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했다는 보고로 세상에 알려졌다.

 중국 보건당국은 2020년 1월 1일 해당 시장을 즉각 폐쇄했지만 우한시에서 폐렴 환자는 늘어났고, 1월 11일 첫 사망자 발생을 시작으로 국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환자는 9,805명(1월 31일 기준)을 포함하여 사망자는 213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에 의하면, 1월31일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는 총 11명으로 나타났다. 질병관리본부는 전날 2명의 확진자가 추가된 데 이어, 이날 오전 7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확진했다고 밝힌 이후, 오후 2시 기준으로 확진 환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러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고자 범국가적인 총력 대응을 하기 위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특별위원회를 설치하여 정부의 방역 체계를 국회에서도 지원하도록 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책 특위는 1월31일 첫 회의를 개최하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방지는 물론 원활한 검역 및 방역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예산과 지원 인력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인재근 의원은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 중심의 적극적인 방역 조치가 중요하다”며 “정부와 지자체, 국회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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