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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각계각층에서 따뜻한 겨울 위한 나눔 이어져 동은교회, 광목암, 새마을부녀회 등 직능단체, 연달아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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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15회 작성일 21-02-14 11:45 [제13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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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우이동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각계각층의 소중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강북구 우이동 주민센터(동장 이정희)에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각계각층의 소중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월 4일 동은교회(담임목사 김병덕)에서는 성금 50만원을 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동은교회는 매년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교회 운영에 난조를 겪고 있지만, 김병덕 담임목사는 어려울 때일수록 나눔을 실천하는 것이 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밝히며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 갔다.

 지난 2월 5일에는 광목암(주지스님 혜활)에서 40개들이 라면 30박스를 동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광목암에서는 지역 내 관심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위해 연속해서 성품을 기탁해 왔다. 1월 4일에는 백미 10kg 1포, 1월 12일에는 40개들이 라면 30박스와 반말 분량의 가래떡 15개를 기부했다. 지난해 10월에는 노인의 날을 맞아 국수 3kg 400개와 냉면 100개를 전달하기도 했으며 12월에는 백미 10kg 110포를 후원했다.

 혜활 스님은 “코로나19로 인해 이웃들을 직접 만나기 어려운 상황에서 우이동 주민센터를 통해 도움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주민센터로 어려움을 요청하는 주민에게 잘 전달돼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직능단체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모았다. 지난 1월 1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미리)에서는 10만원, 1월 25일 방위협의회(회장 박순제)에서는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2월 5일에는 통장협의회(회장 김지연)에서, 같은 달 8일에는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변옥섭)에서 각각 100만원씩을 전달해 왔다.

 이정희 우이동장은 “새해를 맞이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건네주신 분들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눠주신 성금과 물품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전달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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