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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산동 래미안트리베라1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 300만원 성금 기탁 2월 1일 2년 연속 300만원 성금 전달… 나눔 활동 지속 펼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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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94회 작성일 21-02-07 10:55 [제1301호]본문
강북구 삼각산동(동장 노용한)은 지난 2월 1일 래미안트리베라1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김재정)로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0만원을 기탁받았다.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해 온 래미안트리베라1차 아파트는 전년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성금 300만원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김재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어 주민들과 함께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노용한 삼각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래미안트리베라1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연시 추운 날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해 온 래미안트리베라1차 아파트는 전년도 300만원에 이어 올해도 성금 300만원을 기부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펼쳐 왔다.
김재정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싶어 주민들과 함께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
노용한 삼각산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래미안트리베라1차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연시 추운 날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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