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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3동, 꿈의 숲 한진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성금 기탁식 가져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 겪는 중에도 어려운 가구와 온정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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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62회 작성일 21-01-10 12:00 [제129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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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꿈의 숲 한진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는 번3동에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60만원을 기탁했다.
강북구 번3동(동장 문성례)은 지난해 12월 28일 꿈의 숲 한진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회장 윤재원, 관리소장 유현진)로부터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60만원을 기탁받았다.

 해마다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해 온 꿈의 숲 한진아파트는 매년 90만원의 성금을 기탁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사회 전체가 어려움을 겪는 중에도 어려운 가구와 온정을 나누기 위한 성금 기탁을 해 더욱 의미가 있다.

 입주자 대표회의 윤재원 회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직접 찾아가 지원해주고 싶지만, 저소득 주민을 더 많이 접하는 주민센터를 통해 지원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매년 기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작은 정성을 모아 사랑을 실처하겠다”고 말했다.

 문성례 번3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을 모아 주신 꿈의 숲 한진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 감사를 드린다”며 “연말 연시 추운 날씨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주민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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