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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3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 어르신 20세대 가정 방문해 추석음식 전달하며 안부 확인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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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821회 작성일 20-10-11 09:07 [제12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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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번3동은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 20세대를 찾아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강북구 번3동(동장 문성례)은 지난 9월 28일 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정영애)와 함께 관내 홀몸어르신 20세대를 찾아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펼쳤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대면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자원봉사캠프는 가정을 방문해 간단한 추석 인사를 나누고 송편과 식혜, 마스크 목걸이를 전달했다. 대원들은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 및 건강상태를 확인했다.

 명절 음식을 받은 한 어르신은 “추석에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을 만날 수 없어 외롭고 쓸쓸했는데 이렇게 음식뿐만 아니라 안부까지 살펴줘서 고맙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문성례 번3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대면활동이 어려워 어르신들은 소외되기 쉬운 상황에 처해 있다”며 “지속적으로 홀몸어르신 가구에 관심을 갖고, 말벗 및 안부확인 전화 등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8년 5월부터 활동을 시작한 번3동 자원봉사캠프는 매년 설명절, 어버이날, 추석에 홀몸어르신에게 계절음식을 제공해 왔다. 또한 12년간 결식우려가 있는 어르신 30세대에 주5회 도시락을 배달하는 등 어르신들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이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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