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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1동, ㈜창조식품에 냉동식품 후원 받아 육개장 300개…저소득 독거어르신, 장애인 가정 등 60가구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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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63회 작성일 20-07-19 09:30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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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방학1동 동장(왼쪽)이 ㈜창조식품 대표(오른쪽)로부터 지난 7월8일 육개장 300개를 전달받았다.
도봉구 방학1동이 지난 7월8일 ㈜창조식품(대표이사 이봉만)으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취약계층을 위한 육개장 300개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그동안 ㈜창조식품은 회사가 설립된 이후 6년째 도봉구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냉동식품(김치찌개, 육개장 등)을 후원하는 등 결식 예방을 위해 앞장서 왔다. 앞서 6월29일, 7월7일에는 도봉노인종합복지관과 방학2동에 냉동 육개장을 전달한 바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 ㈜창조식품 이봉만 대표는 “코로나 19로 바깥 외출도 쉽지 않고 경제적 활동도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며, “간편하게 드실 수 있도록 만들어진 냉동식품으로 어려운 이웃이 코로나 19를 잘 극복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후원받은 냉동 육개장 300개는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복지플래너를 통해 7월13일부터 독거 어르신, 장애인 가정, 중·장년 1인 가정 등 60가구에 고르게 나눠 드릴 예정이다.

 방학1동 동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으로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는 ㈜창조식품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받은 냉동식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코로나 19를 함께 이겨나가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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