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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 날개를…우이동, 푸드나래 사업 추진 독거노인, 중증 장애인가구 대상 밑반찬 지원 푸드나래 사업 추진 총 18가구 대상 봉사 공동체 ‘나눔이웃’ 통해 총 3회 실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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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67회 작성일 20-07-19 09:23 [제12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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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 우이동이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가구 등을 발굴, 장기보관이 가능한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하는 ‘푸드나래 사업’을 추진한다.
강북구 우이동(동장 이정희)은 2020년 하반기 일상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중증 장애인가구 등을 발굴, 장기보관이 가능한 밑반찬을 만들어 지원하는 ‘푸드나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대상자에게 반찬 지원 뿐만 아니라 지속적 방문으로 불편사항을 파악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주변에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이웃이 있음을 환기시키기 위해 준비됐다.

 대상자는 총 18가구이며, 사업은 7월, 9월, 12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활동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봉사 공동체 ‘나눔이웃’을 통해 이뤄진다. 통·반장 및 우리동네주무관, 복지플래너 등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사람을 발굴하면 나눔이웃 동아리 모임 시 회의를 통해 지원대상자를 결정한다.

 이후 기호 수요조사 등을 통해 구성 등을 논의한 뒤 밑반찬을 만들고 2인 1조로 나눠 지원 대상자에게 전달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핀다. 동은 밑반찬 배부 종료 후에도 지속적으로 안부확인 및 모니터링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나눔이웃 동아리 활동 및 밑반찬 배부를 위한 가정 방문 시 방역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서로 돕는 따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손을 보탠 나눔이웃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사업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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