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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1동, 통장협의회 월례회의 “희망도시락과 함께” 지난 22일 통장협의회 월례회의에서 희망도시락으로 함께 식사 희망도시락으로 지역주민에게 일자리 제공, 복지사각지대 이웃 돌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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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149회 작성일 20-02-02 10:03 [제124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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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번1동 통장협의회는 1월 제2차 월례회의를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대신 희망도시락을 주문해 이용했다.
강북구 번1동 통장협의회(회장 서광석)는 지난 1월22일 1월 제2차 월례회의를 마치고 근처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대신 희망도시락을 주문해 이용했다.

 희망도시락은 강북구가 펼치고 있는 희망일자리 플랫폼 사업의 일환이다. 지역주민들에게 주문, 포장, 배달 업무 등의 일자리가 주어지며 도시락 판매수익 일부는 복지사각지대 결식이웃에게 무료 도시락으로 제공된다. 또한 취약계층에 도시락을 지원하며 지속적으로 안부를 살펴 고독사 위험도 방지할 수 있다.

 통장협의회 회원 모두가 강북구 희망도시락 사업의 취지에 공감해 도시락으로 식사를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웃을 도우려는 목적으로 희망도시락을 선택했으나, 6,000원의 가격 대비 반찬 구성과 품질이 우수해 앞으로도 자주 이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실 번1동장은 “일상적으로 진행하는 통장협의회 월례회의를 설날을 앞두고 이웃과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자리로 만들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다른 직능단체 회의 시에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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