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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기고]청렴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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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68회 작성일 21-02-21 08:26 [제13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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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형석(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국제투명성기구가 1월 28일 발표한 ‘2020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100점 만점에 61점을 받아 180개국 가운데 33위를 기록했는데 이는 2017년의 51위에서 해마다 6계단씩 상승한 수치이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7개국 중에서는 23위로, 이 또한 1년 만에 4계단 상승했다.

 우리나라의 청렴도가 4년 연속 상승한 요인은 부패인식지수 중 사익을 목적으로 한 공무원의 지위 남용을 막을 수 있는지를 보는 ‘지속가능지수’와 정치 부패를 보는 ‘국가위험지수’, 부패 및 뇌물범죄를 평가하는 ‘국제경쟁력지수’ 등이 개선됐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최근 청렴과 관련된 우리나라의 지표는 매년 꾸준하게 좋아지고 있다. 과연 이러한 원동력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
 필자는 공직자들의 청렴을 위한 꾸준한 노력이 국민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켜 국가적으로 청렴에 대한 커다란 인식 전환이 이루어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서울북부보훈지청도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반부패·청렴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1년 중 364일 청렴하더라도 단 하루 청렴하지 않으면 부패한 공무원’이라는 슬로건으로 ‘365일 청렴’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연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중이다. 한 해를 시작하는 첫 근무일에 ‘부정청탁·금품 등 수수금지 및 갑질 근절 실천결의 대회’를 실시하여 청렴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청렴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청렴계단, 청렴쉼터, 청렴화분, 청렴쇼핑백, 청렴봉투 등을 만들었다. 또한 명절 연휴 및 휴가철에 지청장 명의의 청렴서한문을 전 직원에게 발송하여 자칫 흐트러질 수 있는 분위기를 다잡고 지속적인 부패방지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변화하는 청렴환경에 대한 지식을 꾸준히 습득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청렴캠페인과 청렴기고문, 지청 자체 SNS를 통한 청렴콘텐츠를 연중 상시 게시함으로써 서울북부보훈지청의 청렴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홍보하고 있다. 또한 청렴문화주간과 반부패·청렴 DAY를 운영하여 직원들이 직접 청렴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서울북부보훈지청은 국가보훈처에서 실시한 2020년 소속기관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어내었다.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수준의 반부패·청렴활동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2021년에도 청렴을 위한 서울북부보훈지청의 노력은 계속된다.

■진형석(서울북부보훈지청 보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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