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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강북소방서, 주택화재 소화기로 연소 확대 막아 미아동 연립주택 화재 발생, 소화기로 초기 진압하여 큰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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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2회 작성일 21-02-07 10:32 [제13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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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지난 3일 오후 2시 33분께 미아동의 연립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소화기로 초기에 진압하여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날 화재는 1층 베란다 의자위에 올려둔 촛불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가 발생하자 거주자는 119에 신고하고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 까지 가정에 비치된 소화기로 초기진화를 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말한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단독ㆍ연립ㆍ다가구주택 등(아파트ㆍ기숙사 제외)에서 소화기는 세대별ㆍ층별 1개 이상 비치하고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침실, 거실, 주방 등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 천장에 부착해야 한다.

 2017년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가 시행된 지 3년이 경과한 현재 전국 설치율은 56%에 그쳐 아직도 큰 관심이 필요하다.

 소방서 관계자는 “화재 골든타임에 가장 중요한 기초소방시설 소화기 비치에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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