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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추석 연휴기간 화재·구조 등 소방활동 출동 건수 감소 강북소방서, 추석 연휴기간 특별경계근무 실시 화재는 작년 대비 50%, 재산피해 15.5% 감소, 화재 사상자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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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07회 작성일 20-10-11 08:53 [제12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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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소방서가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기간 중 화재·구조 등 소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북소방서(서장 김현)는 추석 연휴 기간이었던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까지 기간 중 화재·구조 등 소방활동 출동 건수가 지난해 대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연휴 기간 화재는 작년 대비 50%, 재산피해는 15.5% 감소했으며, 화재로 인한 사상자는 없었다.

 구조활동은 올해 73건으로 작년(100건) 대비 약 27%가 감소했으며, 처리건수는 39.3% 감소했다. 구조활동을 분석한 결과, 시건 개방이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승강기(2건), 산악출동(2건), 추락(1건), 기타(35건)이었다.

 구급활동의 경우, 올해 397건으로 작년(364건) 대비 약 9.1%가 증가했고, 이송건수도 2.3%로 소폭 상승했다. 하지만 병원으로 이송한 인원은 전년대비 약 11% 감소했다.

 소방서는 이번 추석 연휴를 대비해 지난달 29일 오전 특별경계근무에 따른 상황근무 업무처리 방법과 관련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강북구 관내 44개소를 지정해 인원 176명을 동원해 화재특별경계근무(소방차량을 활용한 예방순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연휴기간 동안 예방순찰을 통해 현지시정을 실시했으며, 조치현황은 총 29건이다.

 화재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예방순찰의 주요 내용은 ▲화재 위험요인 제거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인 ▲화기 취급 안전지도 등이다.

 김현 서장은 “시민의 안전한 추석을 위해 시행한 특별경계근무로 관내 예방 순찰을 강화하고 다중이용업소 등의 화재 예방 점검 등에 만전을 기했다”며 “연휴 이후에도 소방력을 동원하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신속한 상황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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