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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도봉소방서, 큰 일교차 심·뇌혈관 질환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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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80회 작성일 20-10-11 08:45 [제12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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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서장 김용근)가 10월 한 달간 순환기계 질환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순환기계 질환은 심근경색과 뇌졸중, 고혈압 등 심장 및 혈액순환과 관련 있는 질병으로, 통계청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사망자 중 20.4%인 6만252명이 순환기계 질환으로 숨졌으며, 이중 35.6%인 2만1442명이 10∼1월 사이에 숨졌다.

 이에 소방서는 순환기계 질환의 조기발견과 최초 발견자의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신문 등 홍보수단을 활용한 응급처치 중요성 홍보 △전통 시장 및 도봉구 관내 대형전광판 등을 통한 심폐소생술 표준교육 기초(심화)동영상 활용 홍보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 할 방침이다.

 순환기계 질환을 예방하려면 올바른 식습관 관리 및 정기적으로 혈압·혈당을 측정해야 하며, 특히 뇌혈관 질환(뇌졸중,뇌출혈) 발생 시 3시간이내 치료 가능한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용근 서장은 “환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누구에게나 심혈관 질환이 발생할 수 있기에 이번 집중홍보기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응급처치 중요성에 대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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