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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포스터 부착 비대면 홍보나서 강북경찰서,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문화 확립위해 운수업체, 지하철 역 등 부착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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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04회 작성일 20-10-11 08:42 [제12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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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경찰서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포스터를 관내 사업용 운수업체, 아파트, 지하철 역 등에 부착,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
서울강북경찰서(총경 임만석) 교통과에서는 보행자 교통사망사고 예방 및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문화 확립을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포스터를 관내 사업용 운수업체, 아파트, 지하철 역 등에 부착, 비대면 홍보에 나섰다.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포스터에 3인, 3면, 3초라는 문구를 넣었다. 3인은 교통약자인 어린이, 노인, 장애인을 뜻하며, 3면은 정지선, 횡단보도, 교차로로 특별히 주의해야 하는 장소를 뜻한다. 또 3초는 정지 후 출발 시 미처 건너지 못한 보행자를 위해 3초의 여유를 갖자는 의미이다.

 서울강북경찰서 교통과에서는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캐치프레이즈를 기반으로 포스터 부착, SNS 비대면 홍보 등 이를 적극 알리고 있다. 운전자 중심의 교통문화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문화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강북경찰서의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대면 교통안전교육 및 홍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보행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운전자들의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며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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