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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치매안심센터, 방문형 인지건강 워크북 제공 가정내에서 소근육운동과 눈-손 협응능력 향상시키는 활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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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365회 작성일 20-10-03 12:01 [제128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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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인지활동의 공백이 생긴 대상자 가정에 3주 동안 수행이 가능한 ‘방문형 인지건강 워크북’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COVID-19) 재 확산으로 직접 대면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그로 인해 인지활동의 공백이 생긴 정상군, 고위험군 대상자 가정에 이전과 같은 3주 동안 수행이 가능한 ‘방문형 인지건강 워크북’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이번 추석 연휴를 맞아 ‘방문형 인지건강 워크북’과 ‘만들기 키트’도 함께 제공했다. 학습지로 향상되는 두뇌활동과는 또 다른 소근육 운동, 눈-손 협응 능력 훈련 등에 도움이 되는 활동이다.

 코로나19로 인해 ‘방문형 인지건강 워크북’과 ‘만들기 키트’는 등기로 배송이 되지만 독거, 고령과 같은 취약계층인 어르신 가정은 직접 방문하여 대상자의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교육으로 코로나19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학습지와 만들기 키트의 활용 방법도 교육하여 인지 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만드는 방법은 유튜브 ‘강북구치매안심센터’ 채널을 통해 확인가능하며, 개별적으로 어르신들에게도 공지를 하고 있다.

 치매안심센터 박건우 센터장(고대안암병원 신경정신과 전문의)은 “코로나19의 재 확산으로 인하여 인지활동에 공백이 생긴 대상자들에게 가정에서라도 할 수 있는 ‘방문형 인지건강 워크북’과 ‘만들기 키트’를 전달하여 인지 기능을 향상시켜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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