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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치매안심센터, 치매 조기검진 재개하기로 시설 소독·방역 실시 등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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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407회 작성일 20-08-02 09:27 [제12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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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강북구치매안심센터는 최첨단 공기 살균기를 5대 설치했다.
코로나19바이러스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하여 그동안 운영 축소 및 중단되었던 강북구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검진 및 인지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센터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강북구민의 치매 조기검진 및 치매 어르신 돌봄의 공백이 커져 정부의 권고에 따라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센터 운영 재개를 위하여 시설 소독 및 방역을 실시하고, 방역 물품을 확보 하는 등 감염병 관리 대책 점검을 마쳤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 박건우 센터장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첨단 공기 살균기를 5대 설치했다. 또한 전 직원이 수시 소독을 하고 있으며, 모든 방문객의 체온측정 및 방문객 정보를 기록하는 등 철저하게 방역 수칙을 지켜 운영하므로 구민들은 불안감 없이 이용할 수 있다.”며 “센터를 이용하는 구민들께서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이용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북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강북구에 거주하는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검진, 감별 검사비 지원, 치매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과 인지프로그램, 가족모임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부터는 이용 대상자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자 주소지 제한 완화 제도가 실시되어 타 지역에 거주하는 어르신도 치매안심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와 관련된 상담은 강북구치매안심센터(02-991-9830) 또는 치매상담 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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