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 운영 > 보건/복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보건/복지

강북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 운영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대상 운영 안전모니터링, 일상생활 지원,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 제공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563회 작성일 20-07-19 09:26 [제1272호]

본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지역사회 내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집중 신청기간을 이달 말까지 운영한다.

 앞서 구는 돌봄 기본서비스, 종합서비스, 단기가사서비스, 독거노인 친구 만들기로 나뉘어 있던 돌봄서비스 체계를 통합·개편해 올해 초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서비스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고립감·우울 해소와 돌봄 필요성이 대두된 데 대한 것이다.

 신청대상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다. 단 노인장기요양보험 등급자,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이용자 등 유사 재가복지서비스 수혜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을 원하는 대상자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구는 시립강북노인복지관, 번3단지종합사회복지관, 강북재가노인지원센터 등 각 권역별 수행기관을 통해 선정조사 및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대상자의 신체·정신·사회영역 돌봄 필요도에 따라 전담사회복지사가 개인별 돌봄계획을 세우게 된다.

 구는 대상자에게 방문·전화 등 안전에 관한 모니터링을 수행하고 일상생활지원, 민간 후원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해 부채만들기, 콩나물키우기, 올바른 손씻기 6단계 등 생활 방역 속 찾아가는 1:1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구는 어르신들의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수행기관에 감염관리 책임자를 지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지원사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예방수칙 교육을 진행하는 등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종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체계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c)서울강북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페이스북으로 공유
  • 트위터로  공유
  • 구글플러스로 공유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MAIN NEWSLINE

(주)서울강북신문 | 등록번호 : 서울 다04302 | 등록일자 : 1995.4. 21 | 제호 : 서울강북신문 | 발행·편집인: 장승일 |
(01161)서울특별시 강북구 도봉로34길 14, 2층 | 청소년보호책임자 :장승일 | TEL: 02)987-8076 | FAX:02)987-8079
대표메일 : igangbuk@hanmail.net 도봉구 담당메일 : gbnews@hanmail.net
Copyright by @2000 서울강북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