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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어르신 위한 ‘온라인 치매예방체조‘ 배포 기억회상요법, 목·어깨 스트레칭, 퇴행성관절염 예방운동 등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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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70회 작성일 20-05-18 16:27 [제12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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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봉구가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치매예방체조 영상을 제작·배포했다. 사진은 기억회상요법 영상의 일부이다.
도봉구 치매안심센터가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예방체조’ 영상을 제작해 배포했다.

 영상은 코로나19 예방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인해 센터를 이용하지 못하고 계신 센터등록 어르신들의 신체기능 증진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제작된 것으로 지난 8일 도봉구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 200여 명에게 보급됐다.

 영상내용은 △어르신들이 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활동사진 등을 담은 기억회상요법 △가정에서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목·어깨 스트레칭 △퇴행성관절염 예방운동, 뇌튼튼 운동을 작업치료사가 시범하는 모습을 담아 9분 25초 분량으로 제작됐다.

 치매예방체조 영상은 도봉구치매안심센터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dobong3591)에 업로드 후 이용자에게 링크로 전송 했다. 이용자는 휴대폰, 컴퓨터 등으로 시청 할 수 있다.

 앞서 구는 지난 4월 한 달간 인지강화센터를 이용하고 있는 가벼운 인지장애 어르신 80여명과 쉼터 이용 치매 어르신 30여명에게 상추재배키트, 만다라 컬러링북(색연필 포함), 인지책자 등으로 구성 된 치매예방 꾸러미를 배포 한 바 있다. 그밖에도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전화안부와 모니터링 등 비대면 치매관리체계를 지속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치매예방체조 영상이 어르신들의 활력을 회복시키고, 인지자극과 정서안정에 도움을 주어 가정에서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봉구치매안심센터는 도봉구 거주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조기발견 및 치매 중증화 방지를 위한 서비스를 연중 제공하고 있다. 치매와 관련된 상담은 도봉구치매안심센터(955-3591∼3) 또는 치매상담 콜센터(1899-889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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