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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 확산예방, 주민활동 활발 도봉구 새마을 방역봉사대 50명 10개 편성 직접 방역 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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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북신문 조회 23회 작성일 20-02-09 10:38 [제124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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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바이러스의 지역사회 확산 가능성이 점점 커짐에 따라 새마을지도자 도봉구협의회 방역봉사대가 2월 4일부터 자발적인 민간차원의 방역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 내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새마을지도자 도봉구협의회(회장 황이선) 방역봉사대 소속 주민 50명이 10개조를 편성하여, 매일 2회 이상 직접 방역・소독 봉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도봉구 도봉로 변 버스정류장 20개소, 지하철 역사 주변 등을 중심으로 휴대용 방역 압축 분무기를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방역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새마을지도자 방역봉사대는 매년 4월에 방역 발진식을 시작으로 도봉구 관내 중랑천변, 취약지역 등을 4대의 방역차량과 외발방역기로 환경 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편, 구는 지역사회의 전파에 대한 효과적인 준비와 대처를 위해, 매일 9시 부구청장 주재 추진사항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구청장 주재 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 2회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제한된 인력으로 과중한 업무를 분담하고 있는 보건소, 재난안전대책본부에 근무직원을 추가 파견하고, 열화상카메라 3대(구청 2대, 보건소 1대)를 설치하는 등 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감염병 예방에 대응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새마을 방역봉사대가 선뜻 방역 봉사에 나서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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